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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배짱이의 건강트렌드

[여름철 건강 주의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수족구병 예방 수칙 총정리

by ㈜배짱이 2026.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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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은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입니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어린이집·유치원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수족구병(엔테로바이러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핵심 관리 지침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5대 수칙

물과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을 막기 위해서는 다음 수칙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 올바른 손 씻기: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까지 꼼꼼히 씻습니다.
  • 음식 익혀 먹기: 모든 음식은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하며, 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물 끓여 마시기: 오염된 물은 반드시 끓여서 마시는 습관을 들입니다.
  • 조리 도구 위생: 칼과 도마는 조리 후 즉시 소독하고, 육류·어패류용과 채소용 도구를 구분해 사용합니다.
  • 조리 시 주의사항: 설사나 구토 등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음식 조리 및 준비를 절대 하지 않습니다.

 

2. 영유아 주의! 수족구병(엔테로바이러스) 관리법

수족구병은 백신이 없기 때문에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유일한 예방책입니다.

  • 감염 경로: 감염자의 분비물(침, 콧물, 대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만질 때 전파됩니다.
  • 주요 증상: 발열, 입안의 물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 등이 나타납니다.
  • 예방 및 행동 요령:
    • 철저한 소독: 아이들이 자주 만지는 장난감, 문손잡이 등을 자주 소독해 주세요.
    • 단체 생활 주의: 진단받은 경우, 전염력이 약해질 때까지(보통 1주일) 어린이집·유치원 등원 자제하기.
    • 병원 방문: 탈수 증상이 보이거나 아이가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할 때, 혹은 의식이 저하되는 등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세요.

 

💡 전문가의 조언

수인성 감염병과 엔테로바이러스는 화장실 사용 후나 기저귀 교체 후 손 씻기만 철저히 해도 감염 확률을 대폭 낮출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기본 원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가족의 건강한 일상을 지킬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을 통해 더 상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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