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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똑똑한 생활정보

2026 사진한장으로보는 기내 반입 및 위탁수화물 금지 품목

by ㈜배짱이 2026.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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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짐을 다시 열어보거나 반입 불가 품목으로 곤란을 겪으면 여행 시작부터 김이 샌다. 특히 액체류, 보조배터리, 김치, 고데기처럼 헷갈리기 쉬운 물품들은 항공사 규정을 미리 숙지하고 챙겨야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다.

2026년 최신 기준에 맞춰 기내 반입 가능 품목과 위탁수화물 가능 여부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자주 헷갈리는 세부 규정까지 꼼꼼히 확인해 보자.

1. 전자기기 및 배터리류

  •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만 가능 (위탁수화물 절대 불가)
    • 100Wh 이하: 자유롭게 반입 가능
    • 100Wh ~ 160Wh: 최대 2개까지 반입 허용 (항공사 승인 필요 가능)
    • 160Wh 초과: 반입 불가
    • 주의사항: 합선 방지를 위해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붙이거나 개별 비닐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며, 비행 중 기내 충전 및 사용은 제한될 수 있다.
  • 노트북 및 태블릿: 기내 반입 권장 (100Wh 미만일 경우 위탁수화물도 가능하나 파손 위험으로 기내 소지 권장)
    • 위탁수화물로 부칠 때는 반드시 전원을 완전히 끄고 충격 방지를 위해 완충제로 감싸야 한다.
  • 카메라: 기내 반입 권장 (고가 장비로 충격 및 분실 방지 목적)
  • 휴대용 선풍기 / 전기 손난로: 기내 반입만 가능 (내장 배터리 화재 위험으로 위탁수화물 불가)
  • 스마트 드론 및 여분 배터리: 배터리 용량(100Wh 이하)에 따라 기내 반입이 원칙이며, 본체와 배터리를 분리해 소지해야 한다.

 

2. 액체류 및 음식물

  • 일반 액체류(음료, 화장품, 샴푸 등)
    • 기내 반입 시: 개별 용기 100ml 이하로 제한, 총 1L 용량의 투명 지퍼백 1개에 모두 담아 제시해야 한다.
    • 위탁수화물 시: 용량 제한 없이 넉넉하게 넣을 수 있다.
  • 김치 (팩/캔/통): 위탁수화물 권장 (국물이 있는 음식은 액체류로 분류되어 100ml 초과 시 기내 반입 거부)
    • 냄새와 국물 누수 방지를 위해 꼼꼼히 이중 밀봉하여 캐리어에 넣는 것이 안전하다.
  • 유아용 물, 이유식: 기내 반입 허용 (유아 동반 시에 한해 비행 중 필요한 양만큼 100ml 초과 반입 가능)
  • 과자 / 빵 / 견과류: 기내·위탁 모두 가능
    • 주의사항: 젤리, 푸딩, 꿀, 조청 같은 말랑하거나 점성이 있는 제형은 액체류로 간주하므로 100ml가 넘으면 기내 반입이 제한된다.

 

3. 생활용품 및 전열기구

  • 유선 고데기: 기내·위탁 모두 가능
  • 무선 고데기: 기내·위탁 모두 반입 불가 가능성 높음 (배터리 분리형이 아닌 일체형은 리튬 배터리 화재 위험으로 차단됨)
    • 단, 배터리를 완전히 분리할 수 있는 제품에 한해 분리한 배터리를 기내에 들고 타는 방식으로 허용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출국 전 반드시 제조사 확인이 필요하다.
  • 전자담배: 기내 반입만 가능 (위탁수화물 절대 불가, 기내 흡연은 당연히 엄금)
  • 날카로운 용품 (가위, 과도, 손톱깎이 등): 위탁수화물만 가능 (작은 손톱깎이나 날이 있는 도구도 기내 반입 시 압수 대상)
  • 라이터: 기내 반입만 가능 (1인 1개 제한, 위탁수화물 불가)
    • 토치형 라이터는 반입이 금지되며, 일반 라이터에 한해 1인당 1개만 몸에 지니거나 가방에 넣어 기내로 가져갈 수 있다(국가별 규정에 따라 차이 있음).
  • 의약품 및 액체 처방약: 의사 처방전 등 증빙서류가 있으면 100ml를 초과하는 액체류나 의료용 주사기 등도 보안검색 신고 후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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